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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 정치인(공직자)의 발언
  • 정치, 경제
보충 설명

8월 28일, 심상정 의원은 KBS 라디오 ‘정준희의 최강시사’서 2분기 소득 부문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대해 “그게 과연 믿을 만한 통계냐”며 “오류”라고 말했다. 심 의원은 "한국노동연구원의 도움을 받아 2017년 표본으로 2018년을 분석해보니 1분위(하위10%) 소득이 10.4% 증가한다"고 말했다. 가계동향조사에 오류가 있었던 것일까?

    검증내용

    ■ 검증대상


    8월 28일, 심상정 의원은 KBS 라디오 <정준희의 최강시사>서 2분기 소득 부문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대해 “그게 과연 믿을 만한 통계냐”며 “오류”라고 말했다. 심 의원은 "한국노동연구원의 도움을 받아 2017년 표본으로 2018년을 분석해보니 1분위(하위10%) 소득이 10.4% 증가한다"고 말했다. 가계동향조사에 오류가 있었던 것일까?


    ■ 검증 방식 / 결과


    1. 양측이 다른 입장을 보이는 이유는 표본 문제 때문이다. 앞서 통계청은 2017년 부터 가계조사방식을 면접조사로 개편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이 이유를 노후화된 표본을 사용한 것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표본 총개수는 올해부터 약 8000개로 유지되지만 매월 새로운 표본이 들어와 노후 표본을 교체하게 된다.


    2. 표본개편에 대한 신뢰성을 통계의 정밀도로 확인했다. 정밀성을 확인하기 위해 상대표준오차를 살펴본 결과, 올해 2분기 가계동향조사의 상대표준오차는 1.8%였다. 이는 통계청의 상대표준오차 상한선(2.5%)보다 낮은 수준이다. 상대표준오차는 작년 2분기(1.9%)보다 0.1%포인트 감소해 정밀성은 더 높아졌다.

     

    ■ 종합판단


    대체로 사실이 아니다.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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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럽위원회, FIRST D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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