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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명

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이명박 정부 시절 해외자원개발 공로로 서훈을 받은 사람이 117명이라면서, 이 부분을 들여다봐야 한다고 발언. 해외자원개발 공로로 훈포장 받은 사람이 있는지, 데이터는 맞는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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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등록 : 2018.07.17 09:59

    검증내용

    민주당 추미애 대표 측에는 해외자원개발 공로로 서훈 받은 사람의 명단을 따로 갖고 있지 않았음. 

    또 국가 상훈을 관리하는 행정안전부도 4대강 서훈에 대해서만 공식적인 집계를 한 바 있을 뿐, 해외자원개발에 대해서는 별도의 데이터를 집계한 적이 없다고 밝힘. 

    4년 전 보도자료에 해외자원개발 관련 서훈이 117건이라고 밝힌 적 있는 민주당 홍영표 의원 측에도 확인한 결과, 117건을 어떻게 집계한 것인지 뚜렷한 근거는 없었음. 

    다만, 취재진이 국가 상훈 공개 사이트에서 자체적으로 확인한 바에 따르면 해외자원개발 관련 공로로 서훈을 받은 사람이 최소 24명 이상인 것으로 확인했음. 

    그 가운데는 부실 투자의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된 영국 '다나' 인수를 주도한 인사도 있고, 캐나다 북쪽 우미악 가스전 인수를 주도한 당시 가스공사 사장도 있었음. 

    해외자원개발 관련자가 서훈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정확하게 117명이라는 것의 근거는 확인하지 못했음.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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