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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명

지난 19일 TV조선은 '북한이 풍계리 취재를 할 외신 기자단에 1인당 1만 달러, 우리 돈 1천100만 원씩을 요구했다'고 보도.이 보도 이후 조선일보와 중앙일보가 같은 내용을 보도했고, '외신이 너무 한다고 항의했다'는 내용 등이 담긴 보도도 이어졌는데이에 대한 사실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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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증내용

    지난 19일 TV조선은 '북한이 풍계리 취재를 할 외신 기자단에 1인당 1만 달러, 우리 돈 1천100만 원씩을 요구했다'고 보도.

    이 보도 이후 조선일보와 중앙일보가 같은 내용을 보도했고, '외신이 너무 한다고 항의했다'는 내용 등이 담긴 보도도 이어졌음.


    하지만 22일 실제 북한에 들어간 외신 기자들은 이런 보도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

    윌 리플리 CNN 기자는 "CNN은 어떤 추가 비용도 요구 받은 적 없고 (북한이) 1만 달러를 요구했다는 보도가 있던데 

    우리는 그런 요구를 받은 적이 없다"고 말해.


    TV조선은 "신뢰할 만한 취재원을 통해 충분히 취재했다"면서도 "취재원은 밝힐 수 없다"고 밝혔음.


    하지만 통일부는 "TV조선 측이 보도를 하기 전에 관련 내용을 문의한 적이 없었고, 보도 이후에도

    관련 사실을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음.

     더불어민주당은 송행수 상근부대변인의 논평을 통해 "TV조선은 사과는 커녕 정정보도나 후속보도조차 내놓지 않았다"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심의 요청을 검토 중"이라고 했음.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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