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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독도를 뺀 한반도기 사용이 국제올림픽 위원회(IOC) 정신 존중이고 전례에 따른 것이라는 설명, 사실인가?

출처 :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기자회견(1월22일)

출처 : 일본 스가 관방장관 기자회견(2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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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등록 : 2018.02.08 14:20

    검증내용

     -평창 조직위는 지난달 기자회견에서 한반도기 독도 표기를 묻는 외신기자 질문에
    "독도를 보이게 하는 것 자체를 IOC는 정치적 행위로 인식해 받아들이지 않는다"라며 IOC 요구로 한반도기에서
    독도를 뺐다는 기사와 주장이 퍼짐.  


      지난 4일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평가전이 열린 경기장에 독도가 표시된 한반도기가 걸린 뒤
    스가 일본 관방장관이 유감이라면서 한국 정부에 대응을 요구했음. 우리 정부는
    "평가전은 올림픽 공식 일정과는 별개로 추진된 경기였고 IOC 주관 공식행사에서는 전례를 존중한다"며
    전례에 따라 평창에선 독도 표기 없는 한반도기를 쓰겠다고 밝혔음.


    - 하지만 남북 단일팀 전례를 따르면 오히려 독도 표시한 한반도기를 쓴 경우가 더 많음.
    남북 단일팀이 한반도기를 들고 개회식 공동입장한 건 2000년 시드니 올림픽을 시작으로 모두 9번인데  이 중 5번에 독도 표시됐고,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도 포함됨. 또, SBS가 IOC에 직접 문의한 결과 IOC는 IOC와 남, 북, 평창조직위 등 4자 협의에서
    결정한 것이며 누가 한반도기에서 독도를 빼자고 했는지는 언급해 줄 수 없다고 답변함.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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