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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명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방역 당국의 조치를 놓고 온라인에 또다시 허위 정보들이 퍼지고 있습니다. 악의적으로 사실을 왜곡해 방역 불신을 조장하는 내용들을 하나씩 팩트체크하겠습니다.  

    최종 등록 : 2020.08.21 16:08

    검증내용

    [검증 대상]

    전광훈 목사는 17일 확진 판정을 받았죠.

    이걸 두고 "처음에 보건소에서 받은 양성 판정은 가짜다, 사실은 백병원에서 다시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내용이 유튜브에서 퍼졌습니다.

    유튜브 화면 캡쳐

     



    [검증 내용]

    ◇전광훈 목사가 보건소에선 양성 판정을 받고 백병원에선 음성 판정을 받았다?= 사실 아님


    [앵커]
    만약 사실이라면 전 목사 본인이 떠들썩하게 발표를 했을 것 같은데, 전 목사 측에 직접 확인을 해보면 되는 일 아닙니까?


    [기자]

    네, 전광훈 목사는 17일 오전 10시쯤 '보건소'가 아니라 민간 병원인 서울 양지병원에서 최초로 코로나 검사를 받았습니다.

    이날 오후 확진 판정을 통보받은 성북구 보건소가 전 목사를 서울의료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사이, 전 목사가 다른 병원에서 따로 재검사를 받았는지 확인했습니다.


    전 목사 측과 직접 통화했는데, "어제 오전 양지병원 말고 다른 데서 코로나 검사 또 받은 적 없다, 계속 사택에 머물렀다" 밝혔습니다.


    중대본 관계자, 서울 성북구청 관계자 역시 전 목사가 재검사를 받았다면 관할 보건소로 취합이 될텐데 그런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검증 결과]

    전광훈 목사는 보건소가 아닌 민간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민간병원에서 검사 후 같은날 다른 곳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적도 없습니다.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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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허위정보 대응 방법

출처: 유럽위원회, FIRST D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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