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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코로나 바이러스
보충 설명

'치료가 되어도 폐 섬유화가 심하고, 일반 폐렴보다 폐 손상이 많아서 폐활량 손실이 엄청 크다' '하얗게 변한 폐, 우한 코로나 치명적 폐 손상 확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SARS-CoV-2)에 관해 SNS 등을 통해 돌고 있는 소문 중 시민들이 가장 무섭게 느끼는 ‘카더라’입니다. 코로나19 유행 초기 일부 언론에서도 보도된 적도 있죠.

    최종 등록 : 2020.03.17 11:06

    검증내용

    [검증대상]

    코로나로 인한 폐 섬유화 발생 가능성 및 심각한 폐 손상 여부


    [검증방식]

    전문가 발언 인용


    [검증과정]

    폐가 딱딱해지면 숨 쉬기 힘든 건 맞지만, 중증 폐렴을 앓고 난 다음이거나 다른 호흡기 질환으로 인해 폐가 섬유화되는 경우와는 달리 코로나19가 폐를 섬유화시키는 경향은 아직 포착된 바가 없다.

    대부분의 폐렴은 CT가 하얗게 변하더라도 폐렴이 나은 뒤에는 하얀 부분이 사라진다. CT에 하얗고 지저분하게 보인다고 해서 '폐섬유화' 등 영구적인 손상이 아니다.


    [검증결과]

    바이러스성 폐렴은 폐 섬유화의 가능성이 낮은 편이다. 모든 종류의 폐렴은 심하게 앓고 지나간 뒤 일부 흉터처럼 섬유화가 남을 수 있지만, 폐 기능을 떨어뜨릴 정도로 전반적으로 섬유화가 되는 경우는 적다. 또한 결정적으로, 코로나19가 폐를 섬유화시키는 경향은 아직 포착된 바가 없다.

    따라서 해당 소문은 “대체로 사실 아님”이라 판정할 수 있다.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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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럽위원회, FIRST D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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