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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걸

  • 기타
  • 국제, 사회, 문화, 코로나 바이러스
보충 설명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우려로 마스크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러다보니 제품이 품절되거나 가격이 오르는 일도 늘어나면서 '마스크 재사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일부에선 모양이 훼손되지만 않았다면 일회용 마스크를 여러 번, 일주일 이상까지 사용해도 된다고 주장한다. 정말 그래도 괜찮은 것인지 따져봤다. 

    최종 등록 : 2020.02.05 09:45

    검증내용

    [검증대상] 

    일회용 마스크, 일주일 써도 된다? 


    [검증내용]

    전문가들이 권하는 마스크는 KF80 이상인 제품이다. KF80은 평균 0.6㎛ 크기의 미세입자가 필터 구멍을 통해 80% 이상 걸러진다는 의미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침방울 등 비말을 통해서 옮겨지는데, 비말의 평균 크기는 5 이상이어서 필터를 통과할 수 없다. 마스크 모양의 변형이 없다면 필터가 망가지지 않아 비말을 거르는 기능이 유지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필터가 괜찮더라도 마스크를 쓰고 숨을 쉬거나 말을 하면 안쪽에 습기가 차 오염이 될 수 있다. 이런 점 등을 고려하면 재사용은 적절하지 않다. 


    전자레인지에 돌리거나 알코올로 소독하면 마스크 오염을 제거할 수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 하지만 이런 주장에 대해 우려하는 전문가들이 더 많다. 열이나 알코올 때문에 마스크 필터 구조가 망가질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질병관리본부와 의사협회도 일회용 제품의 재사용을 권하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건 마스크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이다. 마스크를 코까지 완전히 덮이도록 밀착해 사용하고 착용 전후로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중요하다. 


    [검증결과] 

    대체로 사실 아님.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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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럽위원회, FIRST D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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