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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례

보충 설명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고, 중국 상인들의 사재기 의혹까지 확산되면서 마스크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가뜩이나 부족한 마스크를 정부가 세금으로 구입해 중국에 제공하냐는 것이다. 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은 3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는 국민을 조롱하는 듯 중국에 수백만장의 마스크와 위생용품을 원조한다고 발표했다. 정작 국내에서는 수량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주장이 사실인지 따져봤다. Powered by Froala Editor

    검증내용

    [검증대상] 

    정부가 마스크를 세금으로 구입해 중국에 제공한다? 


    [검증내용]

    실제로 중국에 보내질 마스크 2백여만 장이 준비된 건 사실이다. 이 마스크는 지난달 31일 우한 교민을 태울 2차 전세기 편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보내지고 있는데 이르면 오늘(3일) 밤 추가로 전세 화물기를 운항할 예정이다. 


    이 마스크를 산 돈은 국민의 세금이 아니다. 한국에 있는 '중국우한대총동문회'와 '중국유학총교우회'가 자체적으로 모금한 32억여 원으로 적절한 양을 구입했다는 것이다. 


    정부는 동문회의 공식 요청을 받아 우한 교민을 태울 전세기를 띄울 때 마스크 상자 일부를 실어준 것이다. 동문회 측은 당초 마스크 3백만 장을 보내려 했으나 수급 상황을 고려해 규모가 다소 줄었다고 전했다. 


    [검증결과]

    전혀 사실 아님.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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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럽위원회, FIRST D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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