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팩트체크 상세보기

HOME > 팩트체크 상세보기
보충 설명

지난 8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플로리다주 패너마시티비치에서 열린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 집회에서 본인의 성과를 강조하기 위해 동맹국을 압박해 방위 분담금을 더 받아낸 사례를 거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느 나라라고 얘기하진 않겠지만, 우리가 아주 위험한 영토를 지키기 위해 많은 돈을 지불하는 나라가 있다"며 "엄청 부자이면서 어쩌면 우리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나라를 지키느라 45억달러 손해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한국 언론은 트럼프 대통령 발언을 기사로 내기 시작했다. 9일 매일경제의 '[단독] 트럼프, 한국 겨냥해 "美 좋아하지 않는 나라"' 기사를 시작으로 조선일보, 한국경제, 뉴스1, 머니투데이, 국민일보 등이 기사를 썼고 중앙일보는 동일한 내용의 기사를 두 건 올렸다. 이중 조선, 중앙, 매경, 한경 등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목한 국가가 한국이라고 단정했다. 반면 뉴시스, 뉴스1, 머니투데이, 국민일보 등은 해당 국가가 한국일수도 있지만 확인된 것은 아니라고 보도했다. 

 

×

SNU팩트체크는 이렇게 운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