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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명

    최종 등록 : 2019.05.13 17:09

    검증내용

    [검증. “文 정부 들어 서울 물가 세계 1위 등극” ]

    □ 사실 아님

    국내외 주요 언론이나 기관이 자주 인용하는 영국의 경제분석기관 EIU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서울의 생활비는 세계 도시 중 7위였다. 물가 비교 기준으로 많이 쓰이고 있는 빅맥 지수와 라떼 지수에서 또한 서울은 각각 16위, 9위에 자리했다.  

    현 정부 들어서 물가 순위가 급등했다는 부분도 맞지 않다. 같은 기관의 자료를 보면, 서울이 10위권 안으로 진입한 2014년 이후로  5년 동안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주장이 근거로 드는 것은 한 일간지의 기사다. 서울을 포함한 4개 도시의 물가를 비교하면서 서울에서 몇 개 품목이 가장 비쌌다는 기사의 내용을, 서울이 세계 물가 1위 도시에 등극했다고 의도적으로 편집, 조작한 것이다.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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