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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 정치인(공직자)의 발언
  • 정치, 경제, 사회
보충 설명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2주년(10일)을 맞아 9일 가진 대담에서 지난 2년간 국정운영을 평가하고 향후 국정운영에 대한 청사진을 내놓았지만, 여전히 현실과 동떨어진 인식을 보였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정부에 유리한 수치와 통계만 인용하고, 그 반대 자료는 무시해 보고싶은 것만 본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  특히 청년 실업률에 대해 문 대통령은 “아주 낮아졌다”고 했다.  그러나 3월 청년(15∼29세) 실업률은 10.8%로 전년보다는 0.8%포인트 낮아졌지만, 여전히 10%를 넘는 높은 수준이다.

    최종 등록 : 2019.05.10 15:16

    검증내용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정부 출범 2주년 특집 대담에서 청년 실업률에 대해 “아주 낮아졌다”고 했다.  그러나 통계청 자료 등에 따르면 3월 청년(15∼29세) 실업률은 10.8%로 전년보다는 0.8%포인트 낮아졌지만, 여전히 10%를 넘는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 청년층(15∼29세) 체감실업률(고용보조지표3)은 25.1%로 2015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았다. 올해 2, 3월 취업자가 연속 20만 명대 증가 폭을 기록한 것은 사실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 증가 폭이 작은 데 따른 ‘기저 효과’와 노인 일자리 사업의 영향이 컸다. 지난 3월 취업자가 많이 늘어난 분야는 보건업·사회복지서비스업(17만2000명) 등이다. 국민 세금을 투입한 업종과 농림어업(7만9000명) 등에서 증가했다. ‘한국 경제의 허리’인 40대와 30대 취업자는 각각 16만8000명, 8만2000명 줄었다.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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