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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보충 설명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지난 1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국내 미세먼지 고농도 요인을 두고 돌연 “고농도 기간 동안 북한에서도 많이 내려왔다고 보고 있는데요. 저희들 평균에는 한 13%”라고 말했다. ‘북한에서 내려왔다는 게 말이 되느냐’고 환노위원이 반문하자 조 장관은 “예, 그건 여러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최종 등록 : 2019.04.01 10:39

    검증내용

    환경부 대변인실을 통해 확인한 결과,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한국대기환경학회지에서 보고된 자료를 언급하는 과정에서 정확한 수치 대신 근사치를 언급한 것으로 밝혀짐. 참고로 지난해 아주대 연구팀이 수도권의 초미세먼지 가운데 14.7%는 북한에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함. 

    환경부 내 다른 과에도 확인해봤지만 13%라는 수치를 조명래 장관에게 제시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됨.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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