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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

보충 설명

    최종 등록 : 2019.03.26 10:50

    검증내용

    1. 검증대상

    비가 내리면 미세먼지가 사라진다는 언론보도가 자주 나온다. 과연 비는 미세먼지를 씻어줄까. 

    2. 검증방식

    미세먼지는 입자가 10마이크로미터(1㎛=100만분의 1m) 이하인 먼지로 유해한 탄소류와 대기오염물질 등을 말한다. 입자 크기가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인 것은 초미세먼지로 분류된다.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빗방울이 떨어지면서 초미세먼지 근처 공기흐름이 변하고 작은 입자들은 공기흐름을 따라서 이동하게 돼 땅으로 떨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논문과 이론이 있다"면서 "하지만 이론일 뿐 실험을 통해 증명된 적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 이론에 따르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간 입자의 크기차가 존재해 입자가 비교적 큰 미세먼지는 빗방울에 맞아 그대로 떨어질 수 있다. 반면 입자가 매우 작은 초미세먼지는 비가 내리면서 생기는 바람을 따라 움직일 수 있어 빗방울에 직접 맞지 않고 피하거나 스쳐갈 확률이 커진다.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는 맨눈으로 관찰이 어려워 실험을 통한 정량적인 증명에 어려움이 있다.

    3. 종합판단

    비가 내리면 미세먼지 상태가 나아진다. 그러나 초미세먼지 상태는 나아지지 않을 수 있다.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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