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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루머

'5G가 위험 대비에 더 효과적'?

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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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과학
보충 설명

KT 아현지사 화재의 불똥이 다음달 1일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는 5세대(G) 이동통신으로 튀었다. 통신 장애에 대한 ‘트라우마’로 인해 5G 시대에 대한 온갖 암울한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자율주행차량끼리 충돌해 교통 대란이 일어나고, 원격 의료가 중단돼 인명 사고가 날 수 있다는 등의 얘기다. 정말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팩트 체크로 5G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풀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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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등록 : 2018.11.29 14:39

    수정이유: 검증내용 첫문장 수정

    검증내용

    미리 위험을 감지하고 대비하는 데 5G 기술이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김승주 교수는 “5G의 특징인 다연결성으로 인해 다양한 인터넷 기기가 세밀하게 협력해 정보를 수집하고 시설을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5G와 함께 인공지능(AI) 분야가 진화하면 빅데이터 수집과 분석 능력이 향상돼 사건의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전문가들은 KT 아현지사 화재가 오히려 강력한 ‘예방주사’가 될 수도 있다고 입을 모은다. 김승주 교수는 “이번 화재는 5G 서비스를 앞두고 단순히 빠른 속도가 아닌, 안정성과 안전성이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각인시킨 사건”이라고 말했다. 신민수 교수도 “5G 시대엔 정부가 통신사에 가격만 낮추라고 강요할 게 아니라 품질을 위한 정책적인 고려를 함께 해야 한다”고 말했다.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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