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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루머

'5G가 되면 기지국이 많아져 더 위험'?

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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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명

KT 아현지사 화재의 불똥이 다음달 1일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는 5세대(G) 이동통신으로 튀었다. 통신 장애에 대한 ‘트라우마’로 인해 5G 시대에 대한 온갖 암울한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자율주행차량끼리 충돌해 교통 대란이 일어나고, 원격 의료가 중단돼 인명 사고가 날 수 있다는 등의 얘기다. 정말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팩트 체크로 5G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풀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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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증내용

    ◆5G가 되면 기지국이 많아져서 더 위험? NO=5G는 사용하는 주파수 대역이 높다. 주파수가 높을수록 속도가 빠른 대신 전파 도달 거리가 짧아 기지국을 촘촘히 세워야 한다. 이 때문에 4G(LTE) 때보다 더 많은 기지국을 세워야 한다. KT 아현지사처럼 불이 나거나 지진이 발생하는 등의 물리적인 위험에 그만큼 더 노출된다는 의미다. 하지만 장점도 있다. 신민수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는 “전파 도달 범위가 짧아 피해가 국지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크고, 근처의 기지국을 통한 우회 서비스가 가능해 복구가 빨라지는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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