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팩트체크 상세보기

HOME > 팩트체크 상세보기

이재명

  • 정치인(공직자)의 발언
  • 정치, 20대 대통령 선거
보충 설명

이재명 지사는 열린캠프 블로그의 대장동 Q&A 게시글에서 5000만원은 최초 출자한 자본금이고 사업 초기에 화천대유가 350억원 정도를 투자했기 때문에 수익률 11만%는 잘못된 계산이라 주장했다. 전문가들을 통해 화천대유의 배당 수익률을 따져보았다. 

    최종 등록 : 2021.10.08 17:04

    검증내용

    [검증 대상]

    이재명 지사가 "화천대유 배당 수익률에 350억 원의 비용도 포함시켜서 계산을 해야한다"는 주장


    [검증 방법]

    회계사 인터뷰


    [검증 내용]

    ROE는 자본을 기준으로 삼는 수치이고, ROA는 자본과 부채를 합한 자산을 기준으로 한다. ROE, ROA는 기업의 수익성을 파악하기 위한 여러 가지 지표 중 하나다. 

    전문가들은 자산관리 회사인 화천대유는 성남의뜰에 자본금을 출자해서 배당을 받기 때문에 주주수익률인 ROE를 기준을 삼아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세일회계법인 임태식 회계사는 “화천대유는 자산의 실제 소유자가 아니라 대리인으로 자산을 관리하는 신탁회사로 350억원은 화천대유의 자금이 아니다”라며 “돈을 빌려서 성남의뜰에 투입한 350억원을 수익률 계산때 반영해야 한다는 이 지사의 주장은 어폐가 있다”고 말했다.

    한국공인법인협회 김덕산 회계사는 “350억원은 타인자본이니 자기자본 대비 수익률로 11만%로 봐야 한다”며 “주주수익률을 보는 것이기 때문이 ROA를 기준으로 삼지 않고 ROE를 기준으로 삼는다”고 설명했다.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소장을 지낸 김경율 회계사는 “분자가 배당금 577억원이 나왔으면 분모는 자본금인 5천만원이 나와야 한다”며 “배당은 자본을 가지고 하는 것이며, 차입금인 350억원에는 이자를 주는 것이지 배당을 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검증 결과]

    화천대유는 자산관리회사로 ROE를 기준으로 배당 수익률을 기준으로 삼기 때문에 타인 자본으로 조달받은 350억 원은 비용으로 처리하지 않는다.  이재명 지사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검증기사

 

×

SNU팩트체크는 이렇게 운용됩니다.

×

온라인 허위정보 대응 방법

출처: 유럽위원회, FIRST DRAFT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