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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명

가수 임영웅이 금연구역인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이에 임영웅의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니코틴이 함유되지 않은 액상형 전자담배를 사용해 담배가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해명했다. 액상형 전자담배는 법적으로 담배가 아닌지, 일반 담배와 달리 인체에 무해한지 검증해보았다.

    검증내용

    [검증 대상]

    - 가수 임영웅이 금연구역인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공개되며 논란

    - 임영웅의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니코틴이 함유되지 않은 액상형 전자담배를 사용해 담배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해명

    - 실제 법적으로 액상형 전자담배가 담배로 인정되지 않는지 검증

    - 또한 액상형 전자담배가 세간의 인식처럼 니코틴이 함유되지 않다는 이유로 인체에 무해한지 확인


    [검증 방법]

    - 이성규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장 인터뷰


    [검증 내용]

    - 담배사업법 제2조에 따르면 우리나라 법률상 담배의 정의는 '연초의 잎'을 원료로 제조한 것

    담뱃잎을 원료로 사용하지 않으면 담배에 해당하지 않아 각종 규제에서도 벗어나게 된다는 뜻

    니코틴은 담뱃잎, 담배 뿌리, 담배 줄기 등에서 추출

    임영웅이 니코틴이 포함되지 않은 전자담배를 이용했다고 하면 해당 제품은 법적으로 담배가 아닌 것이 됨

    실내에서 흡연했다고 하더라도 법률상의 담배가 아니므로 당국이 제재할 권한이 없는 것

    - 다만 니코틴 함유 여부를 떠나서 전자담배를 사용하면 각종 유해물질이 배출

    액상형 전자담배에서 나오는 배출물을 수증기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사실 '에어로졸'

    에어로졸에는 1급 발암물질인 아세트알데하이드, 폼알데하이드,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환경호르몬인 프탈레이트, 중금속, 초미세먼지 등이 포함


    [검증 결과]

    - 담배사업법에 따라 니코틴이 포함되지 않은 담배는 법적으로 담배가 아님

    - 하지만 니코틴이 포함되지 않았더라도 전자담배는 각종 1급 발암물질을 배출해 흡연자는 물론 간접흡연자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어 공공장소에서 흡연 시에는 주의가 당부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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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럽위원회, FIRST D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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