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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 정치인(공직자)의 발언
  • 정치, 국제, 사회, 코로나백신, 코로나 바이러스
보충 설명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5월 11일 오전 KBS1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는 한국 코로나19 백신 접종 상황에 대해 "지금 우리나라가 거의 아프리카 수준이지 않습니까"라고 말했다. 

    검증내용

    [검증대상] 조경태 "한국 백신 접종, 거의 아프리카 수준" 


    5월 11일 오전 KBS1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는 진행자와 출연자의 설전이 벌어졌다.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전화 인터뷰 초반부터 '백신 불안'을 조장하는 발언을 하자, 진행자인 최경영 기자가 제지하면서 서로의 언성이 높아진 것. 최 기자가 문재인 대통령의 4주년 취임연설에 대해 언급하며 '백신 부분'에 대해서 묻자, 조 의원은 "지금 우리나라가 거의 아프리카 수준이지 않습니까"라고 말하면서 한국의 백신 접종 상황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드러냈다.


    [검증방법]

    아워월드인데이터 통계에서 한국과 아프리카 백신 접종 상황을 확인했다.

     

    [검증내용] 한국 백신 접종률 7%대 vs. 아프리카 1%대


    그러나 '거의 아프리가 수준이다'라는 조 의원의 말은 사실과 거리가 있다. 아프리카 전 대륙은 백신 접종률 1.08%(아워월드인데이터 통계)에 불과하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한국보다 백신을 많이 접종한 국가는 1013만 회를 접종한 모로코인데, 이들은 한국에 도입되지 않은 중국의 시노팜과 러시아의 스푸트니크브이(V)로 주로 접종하고 있다. 



    한국과 아프리카 백신접종률 비교(자료 : 아워월드인데이터)

     

     

     

    [검증결과] 조경태 의원 백신 관련 발언은 '전혀 사실 아님'


    조경태 의원은 한국의 백신 접종 상황이 거의 아프리카 수준이라고 밝혔지만, 5월 12일 현재 한국의 백신 접종률은 7.2%지만, 아프리카 대륙 국가 평균 접종률은 1%대 초반 수준으로 차이가 크다. 이에 조경태 의원 백신 관련 발언은 '전혀 사실 아님'으로 판정한다.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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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럽위원회, FIRST D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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