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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보충 설명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강원도가 차이나타운을 건설하고 있다는 말이 맞냐'는 질문에 대해 "차이나타운이라는 말이 여러 가지 뜻이 있는데 차이나타운 우리가 갖고 있는 그런 뜻은 아니고 그게 이제 골프장이다", "현장 가보면 한옥단지다"라고 해명했다. 최근 '강원도 차이나타운 건설을 철회해달라'는 국민 청원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검증내용

    [검증 대상]

    - 최문순 강원도 도지사가 지난 16일 CBS 라이도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차이나타운이라는 말이 여러 가지 뜻이 있는데 차이나타운 우리가 갖고 있는 그런 뜻이 아니다"며 "문화관광 콘텐츠사업이자 볼거리 사업. 이렇게 이해해달라"고 발언

    - 지난달 2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강원도 차이나타운 건설을 철회해달라"는 게시물 내용을 반박한 것

    - 최 지사는 "도민 반대가 전혀 없다", "중국 자본이 전혀 없다"고 함

    - 실제 최 지사의 이같은 발언이 사실인지 검증


    [검증 방법]

    - 국민의힘 강원도당, 강원도 취재


    [검증 내용]

    - 최 지사가 말하는 한옥단지는 한옥으로 지어진 '라비에벨 골프장 올드코스의 클럽하우스'를 지칭하는 것으로 파악.

       - 한중문화타운은 라비에벨 관광단지에서 골프장을 제외한 나머지 부지에 추진하는 사업. 최 지사가 말한 '한옥단지'와는 완전히 별개.

    - 강원도는 "6000억원 소요예산을 중국 자본 및 민간투자 유치로 해결할 것이며, 인민망이 중국 투자자 발굴을 담당한다"고 밝혀왔음.
      - 지난해 12월 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도의회에서 중국복합문화타운 사업 추진상황에 관한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의원의 질의에 "중국 투자자 발굴을 담당하는 중국 인민망에서 현재까지 투자자를 찾지 못해 사업조성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답변.

    -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지난 18일 "야당과 시민사회는 2019년 MOU 체결 직후부터 꾸준히 사업의 실효성과 경제적 타당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해 왔다"고 밝힘


    [검증 결과]

    - 최 지사의 말은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
    - 실제로는 골프장과 별도로 진행되는 사업

    - 강원도 측 확인 결과, 내내 "중국 자본 및 민가 투자 유치"로 소요 예산을 충당한다고 발언

    - 도 내 반대가 없다는 발언도 국민의힘 강원도당이 그간 우려를 줄곧 제기해왔기 때문에 사실이 아님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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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럽위원회, FIRST D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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