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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시민사회단체

보충 설명

원전을 지지하는 원자력 시민사회 단체들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게 공개질의를 통해 '원전하나줄이기' 사업을 어떻게 평가하냐고 물었다. 이어 이들은 "박원순 전임시장이 성범죄로 유고한 후 원전하나줄이기 홈페이지도 사라졌고 조직도 사라졌다"며 "이렇게 바뀐 이유는 서울시가 스스로 판단할 때에도 원전하나줄이기가 부끄러운 것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고 주장했다.

    최종 등록 : 2021.04.02 17:09

    검증내용

    [검증대상]

    원전지지단체들의 "박원순 전임시장이 성범죄로 유고한 후 원전하나줄이기 홈페이지도 사라졌고 조직도 사라졌다"는 주장


    [검중방법]

    홈페이지 검색 및 서울시에 직접 확인


    [검증과정]

    2021년 4월 2일 17시 기준 현재 구글에 ‘원전하나줄이기’를 검색하면 해당 페이지로 연결된다. 

    서울시에서 원전하나줄이기 업무를 담당하는 곳은 기후환경본부이다. 원전하나줄이기 관련 업무 담당자 연락처도 소개된다. 

    서울시는 2012년 4월 26일 시민들에게 ‘원전하나줄이기’ 종합대책을 발표하면서 에너지 생산·효율화·절약을 통해 2014년까지 원전 1기 생산량에 해당하는 200만 TOE(석유환산톤, 석유 1톤을 연소시킬 때 발생하는 에너지를 표준화한 단위)를 절감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담조직을 개설하고 관련조례를 개정했다.

    2014년 ‘원전하나줄이기’ 1단계가 마무리되고 ‘에너지 살림 도시’라는 이름으로 ‘원전하나줄이기’ 2단계가 시작된다. 에너지 살림 도시는 2020년 마무리됐다.

    서울시는 지난 1월 조직개편을 실시하면서 원전하나줄이기 정책을 담당했던 부서들의 이름을 바꿨다. 정순규 서울시 기후에너지전략팀장은 “원전하나줄이기 정책은 당초 여러 부서에 기능이 나눠져 있었다”면서 “현재도 후속 조치 등 계속해야 하는 사업들은 해당 부서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증결과]

    박원순 시장 유고 이후 원전하나줄이기 홈페이지와 조직이 사라졌다는 원자력 단체의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다. '전혀 사실 아님'으로 판정했다.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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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럽위원회, FIRST D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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