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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 정치인(공직자)의 발언
  • 정치, 4.7 재보선, 지방 선거
보충 설명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야권단일화 TV토론에서 "오세훈 후보가 창동차량기지에 서울교통공사를 옮기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오세훈 후보 국민의힘 후보는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검증내용

    [검증 대상]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야권 단일화 TV토론이 열린 가운데,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오세훈 후보가 서울교통공사를 창동 차량기지로 옮기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라고 주장. 이에 대해 오 후보는 "다른 분 공약이랑 헷갈린 것 같다"라며 "아니다"라고 반박.


    [검증 방법]

    오 후보 블로그 게시물 검토


    [검증 내용]

    안 후보는 TV토론에서 "특히 창동 차량기지. 거기에 대해서도 강남·북 격차에 대해 여러 이야기하신 걸 봤다. 공약을 보니까 원래 창동차량기지엔 기존 바이오메디컬단지를 세우기로 했는데 서울교통공사를 이전하겠다고 그렇게 공약을 내세우셨다"라고 발언. 이에 대해 오 후보는 "그건 제 공약이 아니고 

    창동 차량기지가 워낙 넓어서 여러 용도로 쓸 수 있는데, 거기엔 하남 스타필드와 같은 생활형 쇼핑공간과 고척동 같은 체육시설 비롯해 비즈니스 공약까지 집어넣는 게 제 공약이다. 아마 다른 분 공약이랑 헷갈린 것 같다"라고 반박


    하지만 안 후보는 "아니다. 거기(블로그)에 쓰여 있다. 그런데 서울교통공사가 혹시 어디에 있는지 혹시 아시는가"라고 재차 강조. 이에 대해 오 후보는 "서울교통공사를 거기에 옮긴다는 공약을 말한 적이 없다"라고 다시 한번 반박


    오 후보는 지난달 25일 서울의 4대 권역별 세부 공약을 발표, 26일 동북권 개발 관련 공약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림


    '동북권(동대문, 성동, 광진, 중랑, 성북, 강북, 노원, 도봉) 서울의 변방에서 수도권의 보물창고로'라는 제목의 블로그 글에서 그가 "동북권 지역에 기존에 계획 중인 바이오메디컬산업단지는 대안이 될 수 없다. 기업의 본사 등 항구적이고 자생적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기성 업무기능이 자리해야 한다"라면서 "서울교통공사를 창동차량기지 위치에 이전하겠다"라고 발언했다는 내용을 찾아볼 수 있음


    [검증 결과]

    검증 결과, 안 후보의 주장이 사실로 확인됨. 오 후보는 창동 차량기지에 서울교통공사를 이전하겠다는 공약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바 있음.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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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럽위원회, FIRST D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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