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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 정치인(공직자)의 발언
  • 정치, 4.15 총선, 국회의원 선거
보충 설명

지난 1월 27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유튜브 방송 '고성국TV'에 출연해 지난해 4월 제21대 총선 패배 원인을 진단하면서 1인 가구 비율을 언급했다. 서울에서 광진구 1인 가구 비율이 관악구 다음으로 높다는 주장인데 행정안전부 자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료 등을 토대로 이와 관련한 사실 관계를 살펴봤다.

    검증내용

    [검증 방법]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출연한 유튜브 방송 '고성국TV' 발언 체크

    행정안전부의 21대 총선 시점(2020년 4월) 서울의 지역별 주민등록 인구통계 자료 분석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21대 총선 서울 광진구을 개표 결과 분석


    [검증 내용]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21대 총선 패인을 분석하며 주장한 내용 중 '1인 가구가 민주당 지지층'이라는 내용은 논쟁의 여지가 있는 사안이다. 정치적 해석과 관련한 부분이 있어 사실관계를 단정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서울 1인 가구 비율을 언급하면서 '광진구가 관악구 다음으로 (1인 가구 비율이) 높다'는 주장은 사실관계를 살펴볼 수 있는 사안이므로 팩트체크를 진행했다.


    [자료]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 자료 (제역별 세대원수별 세대수)


    행정안전부의 2020년 4월(21대 총선 시점)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살펴본 뒤 25개구별로 분석해봤다. 내용을 종합해보면 1인 가구(세대) 비율은 관악구가 57.0%로 가장 높았다. 하지만 오세훈 전 시장 주장과 달리 광진구가 관악구 다음으로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것은 아니었다. 광진구 1인 가구 비율은 45.7%였으나, 종로구(50.0%), 중구(49.8%)를 비롯해 동대문구, 용산구, 영등포구, 금천구 등도 광진구보다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판명되었다.


    [검증 결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에서 광진구보다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곳은 관악구는 물론이고 종로구, 중구, 동대문구, 용산구, 영등포구, 금천구. 따라서 광진구 1인 가구 비율이 관악구 다음으로 높다는 주장은 '대체로 사실이 아니다'라고 판단.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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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럽위원회, FIRST D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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