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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

보충 설명

 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은 1월13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와 인터뷰에서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과 관련, “역대 대통령들 5년차 지지율이 다 10% 초중반대였다"면서 현 정부에 대한 지지도가 높다는 점을 강조했다. 과거 정부의 지지율을 통해 발언의 진위를 확인하고자 함.

    검증내용

    [검증대상]

    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은 1월13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와 인터뷰에서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과 관련, “역대 대통령들 5년차 지지율이 다 10% 초중반대였다"면서 현정부에 대한 지지도가 높다는 점을 강조했는데 과거 정부의 지지율을 확인하고자 함.


    [검증내용]

    역대 정권 5년 차 지지율 다 10% 초·중반대 →절반의 사실 

    사진=한국갤럽 제공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14대 김영삼 전 대통령의 집권 5년차 평균 지지율이 1분기 14%, 2분기 7%, 3분기 8%, 4분기 6%였다. 

     하지만 김대중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은 집권 5년차 내내 20% 지지율 선을 계속 넘겼다. 15대 김대중 전 대통령은 1~4분기 각각 33%, 26%, 28%, 24%의 지지율을, 17대 이명박 대통령은 각각 25%, 25%, 23%, 24%를 기록했다. 16대 노무현 대통령은 1분기 16%로 10%대를 기록했으나 2~4분기 24~27%의 지지율을 얻었다. 

     18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경우 임기 4년차에 ‘국정농단’ 사건으로 탄핵되면서 5년차 지지율 기록이 공백으로 남았다.


    [검증결과]

     김영삼정부는 집권 5년차 평균 지지율이 10% 안팎으로 최 수석의 발언과 일치하는 데 반면, 김대중·이명박정부는 집권 5년차 내내 지지율이 최소 20%를 넘겨 발언 내용과 배치됨. 박근혜 대통령은 임기 4차에 탄핵을 당해 비교가 불가능함. 따라서 절반의 사실로 판정함.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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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럽위원회, FIRST D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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