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내용

    •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가능성이 언급되며 마트·택배·편의점 등 생활서비스 이용 가능 여부에 대한 질문이 온라인상에 잇따르고 있는 상황.
    • 소비자들의 우려와 달리,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되더라도 택배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운영. 배송·유통·운수 등의 산업 관련 시설은 필수산업시설로 분류돼 집합금지 시설에서 제외되기 때문.
      • 자체 물류센터를 운영 중인 SSG닷컴이나 마켓컬리도 3단계 격상시 정상적으로 운영
      • 편의점 또한 3단계 격상 여부와 관계없이 정상 영업. 편의점은 방역당국이 정한 필수생활시설에 해당돼 집합금지 대상에서 제외
    • 다만, 대형마트나 기업형슈퍼마켓(SSM) 운영 여부는 명확히 결정되지 않음.
      • 방역당국 지침에 따르면 300㎡ 이상의 대규모 매장은 집합금지 대상이지만, 생필품을 판매한다는 이유로 집합금지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도 있는 상황.
      • 현재 방역당국은 대형마트의 영업을 허용하되 생필품만 판매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 만약 판매 상품과 관련 없이 '면적 300㎡ 이상의 점포는 영업 불가'라는 지침이 내려오면 대형마트는 모두 문을 닫게 됨. 
      • SSM의 경우 업체와 점포별로 운영상황이 달라지고, 롯데슈퍼의 경우 전국 매장 358곳이 면적 300㎡ 을 넘어 모두 영업을 중단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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