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팩트체크 상세보기

HOME > 팩트체크 상세보기

SNS, 온라인 커뮤니티

  • 기타
  • 경제, 코로나 바이러스
보충 설명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정부가 매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여부를 두고 고심하고 있다. 이에 3단계 격상시 택배나 마트 이용이 불가능한 것 아니냐는 질문들이 나오고 있다.

    검증내용

    [검증대상]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가능성이 언급되며 마트·택배·편의점 등 생활서비스 이용 가능 여부에 대한 질문이 온라인상에 잇따르고 있는 상황


    [검증방법]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가이드라인 및 유통업계 취재 취합


    [검증내용]

    소비자들의 우려와 달리,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되더라도 택배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운영. 배송·유통·운수 등의 산업 관련 시설은 필수산업시설로 분류돼 집합금지 시설에서 제외되기 때문.

    - 자체 물류센터를 운영 중인 SSG닷컴이나 마켓컬리도 3단계 격상시 정상적으로 운영

    - 편의점 또한 3단계 격상 여부와 관계없이 정상 영업. 편의점은 방역당국이 정한 필수생활시설에 해당돼 집합금지 대상에서 제외

    - 다만, 대형마트나 기업형슈퍼마켓(SSM) 운영 여부는 명확히 결정되지 않음.

    - 방역당국 지침에 따르면 300㎡ 이상의 대규모 매장은 집합금지 대상이지만, 생필품을 판매한다는 이유로 집합금지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도 있는 상황.

    - 현재 방역당국은 대형마트의 영업을 허용하되 생필품만 판매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 만약 판매 상품과 관련 없이 '면적 300㎡ 이상의 점포는 영업 불가'라는 지침이 내려오면 대형마트는 모두 문을 닫게 됨. 

    - SSM의 경우 업체와 점포별로 운영상황이 달라지고, 롯데슈퍼의 경우 전국 매장 358곳이 면적 300㎡ 을 넘어 모두 영업을 중단하게 됨.


    [검증결과]

    -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도 택배와 편의점 이용은 가능하다

    - 다만, 마트의 경우 규모에 따라 운영 여부가 갈릴 수 있지만 현재는 불분명하다

    검증기사

 

×

SNU팩트체크는 이렇게 운용됩니다.

×

온라인 허위정보 대응 방법

출처: 유럽위원회, FIRST DRAFT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