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내용

    [검증대상]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행정수도추진단 단장  지난달 9일 기자회견 

    -"전북 14개 기초자치단체 중 10곳 출산율 0.3정도 된다"


    [검증방법] 

    통계청의 KOSIS 국가통계포털 확인 


    [검증결과]


    KOSIS 국가통계포털을 확인하면 전북 14개 시군 가운데 합계출산율이 0.3인 시 군은 단 한 곳도 없다. 우 의원의 발언은 사실이 아니다. 


    [우원식 의원의 해명]

    우 의원은 일주일 뒤 전북일보와 인터뷰 자리에서  '전북 10개 시군 합계출산율 0.3'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설명=우원식 의원이 지난달 17일 인터뷰가 끝난 뒤, 한국고용정보원 보고서를 보여주면서  '전북 10개 시군 합계출산율 0.3'  발언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  


    우 의원은 지난달 17일 한국고용정보원 보고서를 근거로 제시하면서 "내가 실수했다"며 "'전북 14개 시군 중 10개 시군 이상의 소멸지수가 이렇다'고 발언했어야 하는 데 출산율이라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출처: 전북일보                                                           

    한국고용정보원의 '2020년 5월 기준 지역별 인구소멸지수'에 따르면 전북은 임실, 무주, 진안, 장수, 고창, 순창, 부안, 김제, 남원, 정읍, 완주 11개 시·군이 소멸위험 지역이다. 지방소멸지수는 20세~29세 여성인구를 65세 이상의 고령 인구수를 나눈 수치로 이 지수가 0.5미만으로 내려가면 소멸 위험지역으로 간주한다. 0.2~0.5미만이면 '소멸위험집입'에 해당하고, 0.2미만이면 '소멸고위험'단계이다. 


    검증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