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내용

    [검증결과]

    ◇ 질병관리본부 2020-2021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지침

    - 국내에서 유통되는 백신은 총 12종. 그 중 박시그리프테트라주(사노피 파스퇴르‧프랑스), 플루아릭스테트라(GSK‧독일)만 수입산 백신.

    - 독감백신을 만드는 것은 ‘세포배양 방식’과 ‘유정란 방식’으로 이루어지는데 국내의 경우 세포배양 방식을 채택한 SK 바이오사이언스의 ′스카이셀플루′를 제외하고는 모두 유정란 방식을 택하고 있으므로 배양 방식에서 차이가 없음.


    ◇ 전문가 의견

    - 이재갑 한림대 감염내과 교수는 “업체마다 방식은 다르지만, WHO(세계보건기구)가 제공한 균주를 가지고 백신을 만든다”고 설명.

    - 백신 제조 제약회사 관계자도 “같은 바이러스를 기준으로 만들어서 국내산과 수입산의 차이가 없다”라며 “흔히 오해를 하는 부분이 정부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백신과 유료 백신이 차이가 있다는 것인데 같은 제품에서 카테고리가 나뉘는 것”이라고 말함.

    - 업체 관계자는 안전성 기준과 관련해서 “(모든 백신은) 안전성 검사나 전수검사 기준을 충족해야 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출고 승인을 하기 전에 검증 서류를 제출하게 돼 있다”고 대답.

    [최종판정]

    질병관리청의 지침과 전문가 의견을 종합했을 때 수입산 백신이 국내산 백신보다 안전하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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