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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명

서울 반포한강공원 잔디밭 사진이 온라인상에 퍼지며 논란이 일었다. 사진 속 한강공원 잔디는 갈아엎어져 흙바닥이 된 상태다. 이에 일부 누리꾼은 한강공원 내 밀집이나 취식을 막기 위한 서울시 측 조치가 아니냐며 추측에 나섰다. 현재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한강공원 내 밀집 지역 출입 통제 조치를 하고 있다. 과연 누리꾼들의 주장은 사실일까?

    최종 등록 : 2020.09.15 16:53

    검증내용

    [검증방식]

    -서울시 관계자 인터뷰


    [검증내용]

    ■15일 서울시 관계자는 "반포한강공원이 저지대라서 지난 장마 기간 폭우로 침수됐다"며 "침수가 장기화되며 잔디가 죽고, 일부 시설 파손이 발생함에 따라 정비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에 따르면 장마 후 반포한강공원은 재개장됐지만, 침수 과정에서 발생한 시설들이 시민안전을 위협할 수 있어 복구를 진행 중이다.

    ■실제로 반포한강공원에 있는 잠수교의 경우, 지난달 2일 불어난 한강에 잠기며 같은 달 13일까지 통제가 지속됐다. 또한, 서울시는 현재 반포 등 서울 시내 일부 한강공원 내 밀집 지역에 대해 시민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검증 결과]

    서울시 관계자의 답변을 토대로 반포한강공원 잔디밭이 갈아엎어진 것은 장마로 인한 정비 작업일 뿐, 인구 밀집 금지를 위한 것이 아니다.

    검증기사

    최종 등록 : 2020.11.17 14:22

    검증내용

    [검증 내용]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돌던 사진은 지난여름 수해 피해를 입은 한강공원의 사진이라는 게 한강사업본부의 설명이다. 17일 한강사업본부 시설관리과 관계자는 “반포 한강공원 세빛섬 앞 데크 공사는 지난 9월 말 시작해 10월 8일 완료됐다. 수해 복구를 위한 작업이었다”고 말했다. 녹지과 관계자 역시 “잔디밭이 수해 피해를 입어 복구를 위해 모두 새로 심었다. 9월 11일에 잔디 입히는 작업을 시작해 9월 27일에 복구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해당 사진이 찍힌 장소에 가 보면 수해 피해는 모두 복구된 상태다. 17일 사진이 찍힌 반포 한강공원 잔디밭은 모두 새 잔디가 심겨져 있었다. 세빛섬 앞 데크 역시 상판 부착이 완료돼 이전의 모습을 되찾았다.


    인터넷 커뮤니티에 돌던 사진(위)과 17일 반포 한강공원 사진. 잔디밭이 모두 복구됐다. (사진=김혜선 기자)
    인터넷 커뮤니티에 돌던 사진(위)과 17일 반포 한강공원 사진. 잔디밭이 모두 복구됐다. (사진=김혜선 기자)

     

     

    인터넷 커뮤니티에 돌던 사진(위)과 17일 반포 한강공원 사진. 잔디밭이 모두 복구됐다. (사진=김혜선 기자)

     

    인터넷 커뮤니티에 돌던 사진(위)과 17일 반포 한강공원 사진. 잔디밭이 모두 복구됐다. (사진=김혜선 기자)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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