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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킹 취재보도 지원사업 FAQ

Ⅰ. 팩트체킹 취재보도에 관해


1. 팩트체킹 취재는 기획취재/탐사보도와 무엇이 다른가요?

팩트체킹 취재와 기획취재/탐사보도는 문서나 자료의 데이터, 특정인의 진술 등을 취재의 근거로 삼는다는 점에서 유사합니다. 그러나 팩트체킹 취재는 사실성을 둘러싸고 논란이 있는 공적 사안을 검증 대상으로 특정한 뒤, 취재진이 다양한 자료를 동원하여 그 사실성 여부를 평가하고 판정한다는 점에서 차이를 갖습니다.  형식적 측면에서는 (1) 무엇을 검증할 것인지, 검증 대상이 명시적이고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검증대상은 여러 개의 진술문(statement) 형태로 서술될 수 있습니다(SNU팩트체크 홈페이지 참조). (2) 보도내용에서 검증 과정이 뉴스 이용자들에게 최대한 구체적이고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합니다. 검증과 사실성 평가의 근거가 된 다수의 취재자료에 하이퍼링크 등을 통해 뉴스이용자들이 최대한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사실성에 대한 취재진의 판정이 최종적으로 포함되어야 합니다. 

취재대상의 선정과 취재방법에 관해서는 「SNU팩트체크 원칙」(http://factcheck.snu.ac.kr/home/snufactcheck)을 준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2. 팩트체킹 시스템 개발은 일반적인 언론사의 시스템 개발과 무엇이 다른가요?

언론인들이나 시민 이용자들이 공적으로 의의가 있는 사안에 대해 사실성을 확인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하는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여타의 시스템 개발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역대 지원된 시스템 개발 사업으로는 문재인 정부의 선거공약 이행 정도를 지속적으로 추적하여 제시하는 「문재인 미터」, 정치인 등 한국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 인물들의 발언 원문을 수집해 타 언론사나 시민들도 검색하여 이용가능하도록 한 「썰록」, 19~20대 국회의원 504명이 9년간 지출한 정치자금의 수입 지출 보고서를 공개해 유권자들은 물론 타 언론도 사실정보로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국회의원 정치자금 보고서 데이터 공개」등이 있습니다(참조: SNU팩트체크 홈페이지의 「팩트체킹 취재보도 지원사업 역대 선정작」).  시스템 개발 사업의 심사에서 중시되는 것은 (1) 팩트체크 서비스로서의 정체성과 공적 의의 (2) 시스템 개발 후 유지·보수·업그레이드 계획 명시 (3) 시스템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어떤 책임 주체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것인지 내부화 계획 제시 (4) 학계 등 외부 전문가와 결합하거나 외주 인력을 이용할 경우, 구체적으로 어떻게 결합하면서 언론사 내부 인력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 제시 (5) 어떻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인지 공개화 계획 명시 등입니다.

시스템 개발 사업은 2021년 상반기 사업부터 다년간 사업도 지원 가능합니다. 단, 다년간 사업의 경우 반기별로 지원금 집행 내역을 포함한 보고서를 SNU팩트체크센터에 제출해야 합니다.



Ⅱ. 서류 신청 단계


1. 한 언론사가 기획 취재안과 시스템 개발안 신청을 동시에 할 수 있나요?

개별 언론사는 기획 취재안과 시스템 개발안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획 취재 인력과 시스템 개발 인력은 중복될 수 없습니다. 


2. 기자 이외에 PD나 언론사 내 다른 직무(ex. 관리직군) 종사자도 신청이 가능한가요?

신청이 가능합니다.


3. 신청서 심사진 구성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본 지원 사업의 심사진은 심사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위해 공개하지 않습니다. 다만 한국언론학회와 SNU팩트체크센터가 공동으로 전문성과 객관성을 두루 갖춘 인사를 추천받아 구성합니다.


4. 심사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심사는 기본적으로 신청서 상의 내용을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다만 주제에 따라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자료 제출이나 개별 면담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5. 신청서 작성에 분량 제한이 있나요?

계획서(팩트체킹 취재보도/팩트체킹 시스템개발) 분량은 [별지] 양식 기준 총 10장을 넘지 않도록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6. 현재 SNU 팩트체크 서비스의 제휴 언론사에게 별도의 가점을 부여하나요?

본 지원 사업이 공모를 통해 진행되는 만큼, 심사 과정에서 제휴 언론사라는 이유만으로 별도의 가점을 부여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SNU팩트체크의 특징인 동일 사안에 대한 다수 언론사의 교차검증을 장려하기 위해, 제휴언론사 중 교차검증을 활발히 한 언론사가 신청할 경우에는 가점이 부여됩니다.  


7. 언론사 간 공동 신청이 가능한가요? 

언론사간 공동 신청은 가능합니다. 또한, 공동 신청하여 선정되었을 경우에는 지원 금액이 상향 조정될 수 있습니다.


8. 한 언론사가 복수의 기획 취재안/시스템 개발안 신청을 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Ⅲ. 사업 집행 및 정산 단계


1. 시스템 개발 이후의 운영 및 관리는 어디서 맡게 되나요?

시스템 개발 이후의 운영 및 관리는 선정된 언론사가 맡게 됩니다. 기획안에는 시스템 개발 이후 이를 어떻게 안정적으로 지속하여 운영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이 제시되어야 합니다. 특히 언론사 내부의 어떤 책임 주체가 시스템 관리를 지속적으로 담당할 것인지가 명시되어야 합니다. 시스템 개발 이후 기획안에서 제시한 것과 달리 안정적인 운영이 되지 않을 경우 지원금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2. 선정 후 지원금은 어떤 방식으로 지급되나요?

지원금은 2회에 걸쳐 분할 지급되며, 선정 후 취재/시스템 개발 시작 시점에 맞추어 1차 지급(70%)되고, 취재/시스템 개발 완료 후 2차(30%)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잔여금 30%는 선정된 언론사에서 선부담한 후 정산서류 및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면, 결과보고서에 대한 「팩트체킹 취재보도 지원사업」 심사위원회의 최종 검토 후 지급하게 됩니다.  다년간 사업의 경우 기획안에 매년 집행될 예산을 제시하면, 동일한 방식으로 지급합니다.  

지원 확정 ⇨ 지원액의 70%를 지급 ⇨ 사업 수행(지원잔여액 30% 선부담 및 자부담 완료) ⇨ 결과보고 및 정산서류 제출 ⇨ 「팩트체킹 취재보도 지원사업」심사위원회 검토 ⇨ 잔여 지급액 확정(30% 이내) ⇨ 잔여금 지급


3. 선정 후 중간 점검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사업 중간 점검은 선정된 각각의 기획 취재/시스템 개발 일정을 감안하여 개별적으로 진행되며, 중간 점검 시점까지의 진척 상황, 보도 예정일, 예산 항목 변동 사안, 향후 일정 등을 확인하는 수준으로 이루어집니다. 

단, 시스템 개발 다년간 사업의 경우 반기별로 지원금 집행 내역을 포함한 보고서를 SNU팩트체크센터에 제출해야 합니다.


4. 사업 결과 보고서는 어떻게 작성/제출하나요?

취재 과정에서 새롭게 확인한 팩트를 구체화, 세분화하여 목록화하여야 합니다. 자세한 작성법은 선정 후에 보내드릴 사업 결과 보고서 양식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기획 취재 완료 후 기사 게재/보도가 사업 기한 내 이루어져야 하나요?

기사 게재/보도 시점은 주제의 특성과 언론사 내부 상황에 따라 유동적일 수 있습니다. 신청서 상에 명시한 보도 계획에 변동이 발생할 경우에는 SNU팩트체크센터와 협의 후에 조정이 가능합니다.


6.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예기치 않은 지연 상황이 발생할 경우 기한 연장이 가능한가요?

신청서 상에 명시한 개발 일정에 변동이 발생할 경우에는 SNU팩트체크센터와 협의 후에 조정이 가능합니다. 단순한 기일 연장 사안이 아니라 시스템 개발 계획 자체에 변동이 있을 경우, 「팩트체킹 취재보도 지원사업」심사위원회를 소집해 변동 사안이 타당한지 등을 검토한 후 지원 계속 여부를 결정합니다.


7. 사업 신청서에 명시한 세부실행예산 항목과 다른 항목으로 지출이 가능한가요?

신청서 상에 명시한 세부실행예산 항목에서 변동이 발생할 경우에는 SNU팩트체크센터에 공문을 통해 사전에 요청해야 합니다. 세부실행예산 항목 변동의 규모나 변동 사유의 중요성이 클 때는 「팩트체킹 취재보도 지원사업」심사위원회를 소집해 변동 사안이 타당한지 등을 검토한 후 지원 계속 여부를 결정합니다.

     


Ⅳ. 결과물 제출


1. 보도 시에 사사문구는 어떻게 표시해야 하나요?

팩트체킹 취재물 게재 시 해당 콘텐츠와 팩트체킹 시스템의 메인 화면에, “이 취재는(이 시스템의 개발은) 한국언론학회와 SNU팩트체크센터의 지원으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명시해야 합니다. 방송으로 보도되는 경우, 본 방송에는 따로 사사문구를 명시하지 못하더라도, 언론사 자체 홈페이지나 인터넷에 업로드(예: 유튜브) 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영상 자체에 사사문구를 포함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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