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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은 노후에만 받을 수 있다.

출처 : 언론사 자체 문제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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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명

17일 공개된 국민연금 재정재계산(5년마다 하는 재정점검) 자문안에 따라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오르거나 연금 수령 연령이 높아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소위 '더 내고 덜 받게' 될 것이라는 우려다.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국민연금은 노후에만 받는 것"과 같은 통념에 대한 팩트체크가 필요하다.

    검증내용

    [검증대상]


    국민연금은 노후에만 받을 수 있다.


    [검증방식]


     국민연금은 크게 3가지다. △노령연금 △장애연금 △유족연금이 있다. 일반인들이 가장 많이 알고 있는 국민연금은 보험료를 10년 이상 내고 노후 매달 받는 '노령연금'이다.

    장애연금은 가입 기간에 장애를 얻은 경우 지급된다. 이때 상황에 따라 20대나 30대도 이 연금을 받을 수 있다. 장애연금 수급권자 조건(국민연금법 67조)을 만족하고 장애연금 청구권의 소멸시효(5년)를 지켜 스스로 청구해야 한다. 장애연금은 기존의 장애수당, 장애인연금과 달리 경제적 수준과는 관계없이 받을 수 있다. 이 혜택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그래서 청구하지 않는 경우가 상당하다.

    유족연금은 가입자가 사망하면 연금액의 일부가 유가족에게 매월 지급되는 연금이다. 가입자의 배우자, 자녀, 부모, 조부모 순이다. 자녀의 경우 24세까지 받을 수 있다. 


    [검증결과]


    절반의 사실이다. 노후에 매달 받는 것은 국민연금 종류 중 하나인 '노령연금'이다. '장애연금'과 '유족연금'은 노후가 아니더라도 받을 수 있다.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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