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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식복사’는 노동착취?

출처 : https://twitter.com/sori_somoon (그러나 논란이 일자, 현재는 계정을 삭제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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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명

천주교의 ‘식복사’를 두고 트위터에서 “천주교가 식관자매의 존재를 감춰두고 있다”며 “노동착취를 통해 끊임없이 여성을 학대하고 있다”라는 글이 올라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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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등록 : 2018.08.10 10:54

    수정이유: 근거자료 수정

    검증내용

    천주교의 ‘식복사’를 두고 온라인에서 노동착취 논쟁이 벌어졌다트위터 글이 발단이다글쓴이는 “천주교가 식관자매의 존재를 감춰두고 있다 “노동착취를 통해 끊임없이 여성을 학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정신질환 등 때문에 생계능력이 부족한 여성을 신부님들이 거둬들인 것이라며 사실상 ‘무임금’ 수준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적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에 따르면현재 서울 지역 성당에서 근무 중인 식복사는 약 270명이다식복사라는 명칭 대신 요즘엔 근무의 노동적 성격을 분명히 해 ‘주방근무자’, ‘세탁근무자라고 부른다식복사 채용은 일반 사무원과 같은 서류면접을 거쳐 이뤄진다

     

    서울대교구 홍보팀 관계자는 별정직에 속하는 식복사는 대부분 정규직이며 계약직 2년을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말했다임금 역시, “다른 사무직들과 마찬가지로 최저임금이 적용되며 야근 등 추가 노동 발생시엔 추가 임금이 지급된다고 말했다

     

    한 천주교 여성단체 관계자도 “식복사는 일종의 ‘가사도우미’”라며 “요즘 젊은 신부들은 대부분 식복사를 두지 않고스스로 (가사일을해결한다고 말했다“‘무보수 노동이나갈 곳 없는 사람들을 데려다 일을 시킨다는 건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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