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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명

당시 200명 상봉자 가운데 문 후보의 이모 강모씨만 유일한 50대로 가장 젋었고, 지난 2000년 이후 10차례 상봉에서 북측참가자 가운데 60세 미만은 단 2명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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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등록 : 2017.04.18 10:59

    검증내용

    [팩트체크 1] 문 후보, 일면식 없던 이모와의 만남 특혜 있었나?
    2000년부터 시작된 10차례 이산가족 상봉에서 북측 참가자는 1천명. 60세 미만은 문 후보의 이모 강씨를 포함한 2명에 불과함. 고령자 우선원칙에서 벗어나는 경우라 할 수 있음. 특히 이모 강씨는 문 후보보다 4살 많았는데, 문 후보는 어머니가 남한으로 내려온 후 태어났기 때문에 이모와는 일면식도 없음. 그런데도 이모는 '문재인' 후보를 지목해 상봉을 신청했음. 특히 문 후보는 여러차례 상봉을 신청했다가 무산된 전례가 있음에도, 북측이 제출한 명단에는 문 후보의 나이가 74세로 기재되었음. 

    [팩트체크 2] 북한 대남공작의 일환인가?
    북한이 당시 노무현 정부 실세인 문재인 후보를 배려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제기. 북한이 노무현 정부에 접근하기 위한 수단으로 특혜를 줬다면, 당시 청와대 수석이 북한의 대남전략전술에 휘말린 격이 되는 것. 특히 2004년 문재인 수석이 이산가족 상봉을 위해 방북할 당시 아들 문준용 군도 동행. 당시 국내에서도 문후보의 방북이 부적절하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제기하는 이들도 있었음.

    [문 후보측 해명]
    문재인 후보측은 이산가족 상봉 특헤 의혹제기는 허위사실에 기반한 정치공세이고, 일고의 논의 가치도 없다며 강한 유감을 표함.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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