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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명

1. 예멘 난민들은 시아파 무장반군들이다 /2. 이슬람 교도는 성폭력 주범이다 /3. 난민, 취직 지원해줬더니 금방 그만두더라 /4. 미성년 자녀 있으면 불법체류자도 추방 못한다 /5. 난민 1인당 138만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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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등록 : 2018.07.03 16:48

    수정이유: 오타 수정

    검증내용

    예멘 난민의 제주도 입국을 계기로 국내에서 여성 가입자가 많은 페미니즘 카페나 맘 카페에서 괴담이 확산되고 있다. 예멘 난민에 대한 대표적인 괴담 5가지가 사실인지 짚어봤다.

    ▲검증대상

    1. 예멘 난민들은 시아파 무장반군들이다
    -예멘 인구의 41%가 시아파지만 '시아파=시아파 반군'은 아님. 예멘 난민들은 “그런 반군 집단을 피해왔다”고 입을 모음. 예멘 난민 압달라(20)씨는 “많은 예멘인이 총알과 포탄, 강제징집을 피하고자 예멘을 탈출했다”고 발언

    2. 이슬람 교도는 성폭력 주범이다
    -국내 거주하는 이슬람 교도는 13만명.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16년 5대 강력범죄 758건 중 이슬람권 국가 출신 범죄자가 저지른 강간·유사강간 건수는 4건으로 0.5%에 그침.

    3. 난민, 취직 지원해줬더니 금방 그만두더라
    -제주출입국·외국인청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특별취업 허가가 내려진 예멘 난민 257명 중 78명이 어선 선원으로 채용됐지만, 이 중 20여 명이 일을 도중에 그만둔 것으로 나타남.

    4. 미성년 자녀 있으면 불법체류자도 추방 못한다
    -법무부는 2013년 9월부터 불법체류 아동의 학습권 지원을 위해 고등학교 재학생까지 불법체류 아동을 단속하거나 강제출국 시키는 것을 유예함. 법무부는 불법체류 중 적발된 학생의 부모는 출국조치를 원칙으로 하고 부득이한 경우에만 한시적 체류를 허용. 

    5. 난민 1인당 138만원 받는다
    -올해 제주도로 들어온 예멘인 중 300명 이상이 생계비 지원을 신청했으나, 심사를 통해 지급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음.

    ▲종합판단
    1. 예멘 난민들은 시아파 무장반군들이다-대체로 사실 아님
    2. 이슬람 교도는 성폭력 주범이다-대체로 사실 아님
    3. 난민, 취직 지원해줬더니 금방 그만두더라-절반의 사실
    4. 미성년 자녀 있으면 불법체류자도 추방 못한다-절반의 사실
    5. 난민 1인당 138만원 받는다-전혀 사실 아님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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