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팩트체크 상세보기

HOME > 팩트체크 상세보기
보충 설명

2011년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가 서울대 융합대학원장직을 수락하면서 카이스트 교수인 아내 김미경 교수도 함께 옮기기를 원했고,  이후 서울대는 의대 측에 통보했고 의대는 김 교수를 채용하기로 했다는 의혹제기. 김미경 교수는 1991년 안 후보가 단국대 의대 학장을 그만둔 직후 같은 대학 의대 교수로 임용이 됐고, 이후엔 2008년 카이스트, 2011년 서울대에 나란히 동반 임용됐음.

    • Banner mbc

    최종 등록 : 2017.04.17 10:11

    검증내용

    1. 서울대 인사위원회 결정은?
    김미경 교수에 대한 임용여부 결정을 위해 서울대 인사위원회가 열렸으며, 당시 인사위원으로 참여했던 교수는 당시 관련 서류자체가 '동반임용'으로 올라왔다고 전함. 특히 전례가 없다는 이유로 우려를 표시하는 인사위원들이 적지 않았고, 임용 여부 투표에서 반대표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짐. 최종 임용 투표 전 단계에서 진행되는 정년 보장 여부 심사에서도, 당시 회의록은 학교의 '정책적 고려'에 의해 임용할 경우 별도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담겼음.

    2. 안 후보측 해명은
    국민의당은 2012년 국정감사에서 문제없다는 결론이 나왔고, 당시 안 후보는 권력도 없었고 인사위원들을 매수한 것도 아니라고 해명함. 부인 김미경 교수는 이와 관련해 '할 이야기가 없다'며 명확한 답변을 하지 않았음.  

    검증기사

 

×

SNU팩트체크는 이렇게 운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