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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명

환경부는 6.22 보도참고자료에서 구미하수처리장 농도가 감소했고, 외국 권고기준과 전문가 의견을 고려할 때 건강상 우려되는 수준은 아니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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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등록 : 2018.06.28 10:39

    검증내용

    환경부가 환경호르몬 농도가 낮아졌다고 밝힌 곳은 구미하수처리장으로 농도가 5월에 비해 최근 대폭 떨어진 것은 사실임. 

    그러나 대구 시민들이 실제로 마시는 물은 구미에서 남쪽으로 30km 정도 떨어진 매곡-문산 정수장의 물인데, 이곳의 농도는 떨어진 것이 아니라 5월이 비해 오히려 상승해 아직 떨어지지 않고 있음. 

    특히 정부가 오염원 배출을 차단했다고 밝힌 6월 12일 이후에도 농도가 상승해 1리터당 0.2마이크로그램 가량의 농도를 유지하고 있음. 

    과불화헥산술폰산이라는 물질은 발암물질이 아닌 환경호르몬으로서 인체 유해성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가 거의 없는 상태이므로, 정부가 외국 권고기준만을 들어 대구 시민들에게 마셔도 괜찮다고 하는 것은 명확한 근거가 부족해 보임.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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