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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명

1. 팩트체크: 유죄판결 시 대통령직 수행이 가능한가?홍준표 후보는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 사건 2심에서 무죄를 받았지만 대법판결을 앞두고 있음.  만약 홍 후보가 당선된 뒤에라도 유죄 판결이 나온다면 대통령 '불소추 특권'이 적용되느냐에 대한 논란이 생길 상황. 대법원도 전례가 없는 일인데다 전혀 논의한 바 없다며 신중한 입장. 이광재 전 강원지사의 경우, 박연차 게이트 사건 대법원 선고를 앞두고 출마해 당선됐지만, 최종 유죄 판결로 취임 7개월 만에 지사직을 잃었던 경우가 있음.  반면 불소추특권을 넓게 해석해야 한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음. 선거를 통해 선출된 대통령은 행정수반인데다 국가안위를 책임지는 국군통수권자라는 막중한 책무가 있는 만큼 일단 임기가 시작되면  임기가 끝난 후 법적인 문제를 다퉈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