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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6.13 지방선거
보충 설명

제7회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이재명 후보가 당선된 뒤 경기도지사 무효투표수가 타 시도보다 높으며 이는 이재명 당선인에 대한 도민의 불신이 원인이라는 주장이 SNS를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번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나온 무효투표수는 실제로 높은 편이었는지, 이재명 당선인에 대한 불신이 무효투표수에 영향을 줬는지 검증해본다. 

    최종 등록 : 2018.06.15 17:51

    수정이유: 오타 수정

    검증내용

    검증대상

    일부 SNS를 중심으로 이번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이재명 당선인에 대한 불신 때문에 무효투표수가 높게 나왔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나온 무효투표수는 실제로 높은 수준이었는지, 그 원인이 이재명 당선자에 대한 불신 때문인지 검증해본다. 


    검증내용

    확인결과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나온 무효투표수는 10만9428표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 하지만 비율로 보면 경기도 무효투표율은 1.8%로 17개 광역단체 중 9번째에 불과하다. 오히려 2014년 선거때와 비교하면 무효투표율은 1.1%p 줄어들었다. 

    또  집단 무효표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무효투표의 원인을 후보자에서 찾는것도 어렵다. 현재 중앙선관위는 잘못 기표한 표와 백지표 모두 무효투표로 집계하기 때문에 기표실수인지 의도적인 기표오류나 백지투표 행사인지 구분할 수 없기 때문이다.


    검증결과

    검증결과 경기도지사 선거 무효투표수는 타 시도에 비해 양호한 편이었으며 이재명 당선자와 무효투표수 사이에도 뚜렷한 상관관계를 찾을 수 없다. 이에 '전혀 사실 아님'으로 평가한다.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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