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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증내용

    6·13지방선거 국면에서 공지영 작가와 이현웅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전주시가 특정 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해당시설은‘봉침목사’로 알려진 이모 씨가 센터장으로 있는 A시설이다. 이 씨는 허위경력증명서로 장애인단체를 설립해 수억원의 기부금을 가로챘다는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상태이다.공 작가는 지난달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전주시의 A시설에 대한 특혜의혹을 제기했다, 공 작가는 “김승수 시장(현재 시장 후보)이 센터장 해당시설에 이전보다 4배 가까이 늘어난 보조금을 지원했다”고 주장했다. 또 “전주시는 장애인 센터의 승인과 취소 권한을 갖고 있지만 이를 사용하지 않았다”며 “검찰이 이모 씨 등을 기소하며 전주시에 시설폐쇄를 요구한 공문을 보냈을 때도 계속 예산을 지원하다가 뒤늦게 시설인가를 취소했다”고 하면서 시설폐쇄에 2년가량 걸린 이유를 물었다.이어 이현웅 전주시장 예비후보도 김 후보가 비리 의혹을 받은 장애인 복지시설에 예산을 지원한 이유를 밝히라고 요구했다.이들의 주장대로 전주시는 이모 씨가 운영하는 A시설에 특혜를 제공했을까.

    검증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