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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후보시절인 2017년 "남한사람 때문에 태워지는 인공기가 단 한 개도 없게 만들겠습니다"라는 글귀를 쓰는 사진이 일부 SNS상에서 유포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실제로 이러한 문구를 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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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등록 : 2018.04.26 17:36

    검증내용

    검증대상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후보시절인 2017년 "남한사람 때문에 태워지는 인공기가 단 한 개도 없게 만들겠습니다"라는 문구를 작성하는 사진이 일부 SNS상에서 유포되고 있다. 문 대통령이 실제로 이런 문구를 작성했을까?


    검증내용

    확인 결과 유포중인 사진은 고의로 일부 문구를 합성해 조작한 사진이다. 해당 사진의 원본은 지난해 4월13일 뉴시스가 보도한 '문재인, 안전한 나라 만들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사진기사다. 당시 문 대통령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국민생명안전 약속식'에 참석해 "안전 때문에 눈물짓는 국민이 단 한 명도 없게 만들겠습니다"라고 썼다. 조금만 유심히 살펴보면 합성사진에 있는 '남한사람' '태워' '인공기가' 문구가 주변에 있는 글씨와 달라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문 대통령을 '가짜 뉴스'로 흠집 내 보수층을 집결하게 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검증결과

    검증결과 어떤 근거도 없는 합성사진으로 판명됐다. 이에 '전혀 사실 아님'으로 평가한다.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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