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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등록 : 2017.04.14 11:24

    검증내용

    팩트체크 결과: 확인하기 어렵다. 그러나 60% 이상은 된다.

    내용: 대기에 들어 있는 오염물질이 나라 안에서 발생한 것인지, 나라 밖에서 온 것인지를 계산하는 모델로 우리나라 국립환경과학원은 CMAQ(Community Multiscale Air Quality)라는 방식을 사용함. 공기 질 예보모델인 CMAQ로 계산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음. 중국과 한국의 평상시 대기오염물질 배출 총량 값을 각각 넣고 그날의 기상 상태를 입력하면 미세먼지의 이동 경로가 나옴. 여기서 한국 값을 빼고 나머지의 영향을 구하는 방식으로 국외 기여율(왜 오염물질 같은 부정적인 대상에 대해 기여라는 긍정적인 말을 쓰는지 이해하기는 어려움.)을 구함.  그러나 실제 매일 관측한 값을 넣어 구하는 게 아니기 때무에 오차가 있을 수밖에 없음. 양국 배출 총량 통계의 정확도도 문제임. 그래도 국내에서 발생하는 고농도 미세먼지에 중국을 중심으로 한 다른 나라의 영향이 60% 이상이라는 데는 전문가들 사이에 이견은 없음.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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