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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명

문재인 대통령의 최근 국정수행 지지율은 70% 안팎을 기록. 각종 여론조사전문기관이 실시한 4월 3주차 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정기조사를 보면 긍정 평가가 리얼미터 조사는 67.6%, 한국갤럽연구소는 70%, 한길리서치는 72.8%, 리서치뷰는 69%로 나타남.하지만 야권과 일부 네티즌들은 여론조사기관이 현 정부에게 유리한 여론을 형성하기 위해 여론조사를 조작한다고 주장. 과연 여론조사는 조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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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증내용

    ▲검증대상
    -문재인 대통령의 최근 국정수행 지지율은 70% 안팎을 기록. 각종 여론조사전문기관이 실시한 4월 3주차 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정기조사를 보면 긍정 평가가 리얼미터 조사는 67.6%, 한국갤럽연구소는 70%, 한길리서치는 72.8%, 리서치뷰는 69%로 나타남.
    -하지만 야권과 일부 네티즌들은 여론조사기관이 현 정부에게 유리한 여론을 형성하기 위해 여론조사를 조작한다고 주장. 과연 여론조사는 조작할 수 있을까.

    ▲검증방식
    -여론조사 업체는 의도적인 여론조작을 할 이유도 없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주장.

    1.특정 정치인이나 정당에 유리한 사람들로 표본을 왜곡할 수 있나?
    -가상번호 통해 표본을 추출하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왜곡하기는 어려움. 통신사까지 가세해야 가능하기 때문.
    -간혹 특정 정당을 지지한다거나 연령대를 밝히면 여론조사 업체가 중도에 전화를 끊는 이유는, 여론조사는 전국 인구 비례와 대략 일치하게 표본을 뽑아야 하기 때문. 노년층은 중장년층이나 청년층보다 조사 응답률이 상대적으로 높아 대상 표본 추출이 빠르게 종료될 수 있음. 정당의 경우 경선 여론조사에는 특정 정당의 지지자들만 조사해야하기 때문.

    2.설문문항을 여당에 유리한 방향으로 유리하게 바꿀 수 있나
    -숙련된 연구원들이 설문을 설계하고 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그 설문을 공개하기 때문에 설문문항을 왜곡해서 조사하기는 쉽지않음

    3. 다만 한계점도 있음
    -가장 큰 한계점이 낮은 응답률. 아무리 많이 조사해도 응답률이 낮은 이상 여론통계가 여론을 반영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음.
    -또 영세업체의 경우 응답률을 더 낮출 수 있는 ARS 방식을 이용하거나 고의로 왜곡된 조사를 벌이는 경우가 있음

    ▲종합판단
    -대체로 사실. 여론조사 업체가 여론을 조작하기는 제도적으로 쉽지않음. 다만 한국 여론조사의 경우 응답률이 낮은 한계가 있으며, 일부 영세업체들은 비위를 저지르기 쉬움.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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