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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등록 : 2017.04.13 19:42

    검증내용

    1. 핵심 의혹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부인 김미경 교수가 서울대에 지원서를 낸 날짜가 2011년 3월 30일인데, 

    4월 19일이 돼서야 의과대학이 전임교수 특별채용 계획을 제출했다. 또, 4월 20일에는 서울대 총장이 

    의과대 전임교수 특별채용 계획을 승인한다. 시간 순으로 보면, 의과대가 특별채용 계획을 세우기도 전에 김미경 교수가 

    지원서를 냈으니, 될 사람 다 정해놓고 짜고 친 거 아니냐는 주장.


    2. 팩트체크

    - 김미경 교수는 딱 1명만 특별채용된 것이고 SBS <사실은>팀이 지난 5일과 7일 잇따라 보도했던 것처럼 

    서울대가 안철수 당시 교수와 사실상 '1+1'으로 함께 채용한 것임. 

    - 그리고 이미 서울대는 2011.3.17일 의과대 TO를 1명 늘리면서 김미경 교수를 염두에 뒀고,

    2011. 3.17일 서울대가 의대 요청을 수용해 교원 정원을 배정한 것임. 따라서 3월30일에 지원서를 내고,

    그 전에 추천서를 받고, 4월 20일에 특별채용 계획을 총장이 승인한 것은 이미 정해진 절차대로 가는 과정일 뿐

    3월30일 지원서를 냈다는 것이 특혜채용의 증거이거나 채용계획 전에 채용 결정된 것은 아님.

    다시말해 채용 결정은 이미 3월 17일 사실상 이뤄졌고, 그 이유에는 '1+1 채용'이라고 볼 부분이 많이 있음.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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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등록 : 2017.04.16 18:40

    검증내용

    안철수 후보의 부인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의 특채 의혹 논란이 가시질 않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서울대가 2011년 4월 21일에 특채 계획을 세웠는데, 김 교수의 지원서는 3월 30일에 작성됐다며 전형상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서울대에 따르면 이미 같은해 3월 11일 의과대학이 특별 임용 요구를 했고, 대학본부는 17일 이를 수용했다. 4월 21일 승인은 사후 결재에 불과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절차적 특혜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

    다만, 2011년 서울대의 회의자료에서 "학교의 정책적 고려에 의해 교수를 신규 임용하는 경우는 별도 절차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추가 의견이 제시돼, 김 교수 임용에 다른 측면이 있었음을 추론할 수 있다.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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