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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증내용

    1. 검증

    미세먼지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한 의약외품, KF80, KF94 표시가 있는 제품을 골라야 한다. KF는 방진기능을 인증한 제품이다. KF 뒤쪽의 숫자는 차단되는 미세먼지의 입자를 의미하는데, KF80은 지름이 0.6마이크로미터(㎛·10만분의 1㎝)인 미세입자를 80% 이상 차단하고, KF94는 0.4㎛미세입자를 94% 이상 막을 수 있다.
    식약처는 미세먼지 마스크를 착용하고 숨을 쉴 때 공기가 밖으로 배출되는 '누설률' 기준도 정했다. 누설률은 마스크와 얼굴 사이 틈으로 공기가 새어들어가는 비율이다. 누설률이 낮은 제품일수록 먼지를 더 많이 차단한다. 현행 기준은 KF80은 25% 이하, KF94 제품은 11% 이하다. 마스크는 가격이나 모양이 천차만별이어서 얼굴에 잘 밀착되는 제품을 골라야 한다.
    김경남 서울대병원 환경의학과 교수는 "미세먼지 마스크는 코와 뺨, 아래턱 쪽으로 오염물질이 들어오지 않도록 밀착하는 게 중요하다"며 "미세먼지는 대부분 코로 마시기 때문에 입만 가려서는 소용없다"고 말했다.

    2. 종합판단

    미세먼지 마스크는 쓰지 않는 것보다 효과가  있지만, 얼굴에 밀착되지 않을수록 효과는 떨어진다.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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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증내용

    [검증대상/방식]
    ◇얼굴과 마스크 사이의 틈이 있어도 미세먼지를 막을 수 있을까=
    미세먼지 방지효과가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허가한 보건용 마스크에 한해 그렇다. 식약처는 '안면부 누설률'을 감안해 허가한다. 안면부 누설률은 마스크와 얼굴 틈새로 공기가 새는 비율을 말한다. 식약처는 안면부 누설률을 비롯해 분진 포집 효율, 안면부 흡기저항 등에 대한 기준을 만족할 경우만 보건용 마스크로 승인한다.

    식약처 의약외품정책과 관계자는 28일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마스크 심사시 틈이 생길 수 있는 걸 감안해서 한다"며 "'호흡기 보호'라는 목적을 이룰 수 있을 때에만 기준을 통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보건용 마스크가 의약외품으로서 효과가 검증되면 'KF'라는 문자가 붙는다. KF는 Korea Filter의 약자다. 해당 마스크의 입자 차단 성능을 나타낸다. 보통 △KF80 △KF94 △KF99가 표시되는데 숫자가 클수록 차단 효과가 크다. 다만 차단 효과가 클 경우 숨을 쉬기 불편할 수 있다.

    식약처에 따르면 KF80은 평균 0.6㎛(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입자를 80% 이상 걸러낼 수 있다. KF94, KF99는 평균 0.4㎛ 크기의 입자를 각각 94% 이상, 99% 이상 걸러낼 수 있다.

    [검증 결과]
    사실이 아니다. 틈이 있더라도 미세먼지 마스크는 예방 효과가 있다.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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