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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명

*  윌버 로스 미국 상무부 장관은 "한국이 '미 무역확장법 232조'에 포함된 이유가 중국 철강의 환적 수출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 8일 미국 워싱턴DC에서 한국 특파원들에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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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증내용

    **  "한국이 중국 철강을 환적-우회 수출한다"는 윌버 로스 미 상무장관의 주장은 사실인가 ?

      - 한국이 환적-우회 수출을 한다는 것은 오해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


     윌버 로스 미국 상무장관이 "한국이 '미 무역확장법 232조'에 포함된 이유가 환적 수출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8일 미국 워싱턴DC에서 한국 특파원들에게 밝혔다.

     환적 수출은 화물을 다른 국적 배로 옮겨 싣는 수출을 뜻한다. 즉 미국은 한국이 중국산 철강을 대량 수입해 거의 그대로 자국에 팔고 있다고 보고, 25% 관세 부과 대상에 포함했다는 설명이었다. 그러나 한국이 환적 수출을 한다는 것은 오해이며 철강 수출 품목 중 중국산 소재를 사용하는 비중은 2.4%에 불과하다는 게 산업통상자원부의 설명이다. 중국산 철강 환적∙ 우회 수출은 전혀 사실이 아닌 셈이다. 한국의 대중(對中) 철강 수입 역시 2017년에 전년 대비 2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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