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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명

*  윌버 로스 미국 상무부 장관은 "한국이 '미 무역확장법 232조'에 포함된 이유가 중국 철강의 환적 수출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 8일 미국 워싱턴DC에서 한국 특파원들에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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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증내용

    **  "한국이 중국 철강을 환적-우회 수출한다"는 윌버 로스 미 상무장관의 주장은 사실인가 ?

      - 한국이 환적-우회 수출을 한다는 것은 오해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


     윌버 로스 미국 상무장관이 "한국이 '미 무역확장법 232조'에 포함된 이유가 환적 수출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8일 미국 워싱턴DC에서 한국 특파원들에게 밝혔다.

     환적 수출은 화물을 다른 국적 배로 옮겨 싣는 수출을 뜻한다. 즉 미국은 한국이 중국산 철강을 대량 수입해 거의 그대로 자국에 팔고 있다고 보고, 25% 관세 부과 대상에 포함했다는 설명이었다. 그러나 한국이 환적 수출을 한다는 것은 오해이며 철강 수출 품목 중 중국산 소재를 사용하는 비중은 2.4%에 불과하다는 게 산업통상자원부의 설명이다. 중국산 철강 환적∙ 우회 수출은 전혀 사실이 아닌 셈이다. 한국의 대중(對中) 철강 수입 역시 2017년에 전년 대비 2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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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팩트체크 컨퍼런스

SNU팩트체크는 7월 18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국내 최초로 팩트체크를 주제로 다루는 국제 컨퍼런스인 「2018 팩트체크 컨퍼런스」를 한국언론학회와 공동주최합니다.

‘거짓 정보 시대의 저널리즘(Facing misinformation & disinformation in journalism)’이 대주제인 이번 컨퍼런스에는 미국의 대표적인 정치 팩트체크 기관인 폴리티팩트(PolitiFact)의 창립자이자 퓰리처상 수상자인 빌 아데어 듀크대학교 교수 등 세계적인 팩트체크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내 언론인, 학자들과 함께 팩트체크의 첨단 흐름에 대해 논의합니다.

컨퍼런스는 동시통역으로 진행되며, 팩트체크에 관심을 가진 연구자, 언론인, 시민단체 종사자, 일반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세부 프로그램과 사전등록 등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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