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내용

    전혀 사실이 아니다. 

    길환영 전 사장이 KBS 사장에서 해임된 것은 2014년 6월 5일 KBS 이사회가 길 전 사장에 대한 해임제청안을 의결한 데 따른 것으로, 사유는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길 전 사장의 보도 통제 의혹 때문이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이후인 2014년 5월 김시곤 당시 KBS 보도국장은 기자회견과 KBS 기자협외 총회 자리에서 길 전 사장의 보도개입에 대해 잇따라 폭로했다. 

    당시 여당인 새누리당 추천 이사들이 다수를 구성하고 있던 KBS 이사회는 길환영 사장에 대한 해임제청안을 상정하고 의결했다.  박근혜 당시 대통령은 이사회의 해임제청안이 의결되고 닷새 뒤인 2014년 6월 10일 길환영 사장에 대한 해임제청안에 서명해 인사권을 행사했다.  즉, 길 전 사장을 해임한 것은 박 전 대통령이다.  문재인 대통령 재임 당시에 길 전 사장은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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