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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전기차는 안전할까?

출처 : 언론사 자체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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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과학
보충 설명

수소전기차가 2018년 3월부터 첫 판매를 시작한다. 수소전기차의 안전성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소비자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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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증내용

    [검증 대상] 

    수소전기차는 안전할까?


    [검증 내용]

    - 수소전기차는 안전한가?

    수소의 특성을 고려한 안전장치(수소탱크)가 설치되었다면 안전하다고 볼 수 있다.


    우주에서 가장 가벼운 기체인 수소는 누출 시 바로 확산되고, 점화 온도가 섭씨 575도로 휘발유(500도)나 경유(345도)보다 높아 쉽게 자연 발화하지 않는다. 특히 수소탱크는  폭발을 방지키 위해 수소를 빠르게 배출해주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이 탱크는 철보다 강도가 10배 높은 탄소섬유 강화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수심 7000m 고압에서까지 견딜 수 있다. 수소는 공기 중 농도가 4~75% 범위 내에 있어야 폭발을 한다. 수소전기차의 수소탱크에서 수소가 유출되는 경우 순간 수소 농도는 75%를 넘게 된다. 또 강력한 확산성으로 농도가 4% 이하로 뚝 떨어져 폭발 위험이 사라진다.

    출시되는 수소전기차는 기본적으로 차량 화재 등 위기 상황에서 안전성 확보를 위한 장치들을 다수 적용하고 있다. 


    - 수소전기차와 관련된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는 이유는?

    '수소전기차'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수소폭탄 등 폭발 현상을 연상하는 소비자들이 있다. 이는 '수소폭탄'과 '연료전지'를 혼동해서 생기는 오류다. 연료전지는 일반 수소를 사용한다. 수소폭탄은 중성자가 들어있는 이중수소를 사용해 1억 도의 온도와 수천 기압의 압력이 필요하기에 다른 개념이다. 같은 이름만 사용되었을 뿐, 작동 원리와 재료가 다르다.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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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팩트체크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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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정보 시대의 저널리즘(Facing misinformation & disinformation in journalism)’이 대주제인 이번 컨퍼런스에는 미국의 대표적인 정치 팩트체크 기관인 폴리티팩트(PolitiFact)의 창립자이자 퓰리처상 수상자인 빌 아데어 듀크대학교 교수 등 세계적인 팩트체크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내 언론인, 학자들과 함께 팩트체크의 첨단 흐름에 대해 논의합니다.

컨퍼런스는 동시통역으로 진행되며, 팩트체크에 관심을 가진 연구자, 언론인, 시민단체 종사자, 일반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세부 프로그램과 사전등록 등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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