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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명

5.18 당시 전남도청 지하실에는 대량의 폭약이 보관돼 있었는데, 폭약관리반 일부가 계엄군과 함께 뇌관 제거 작업을 벌인 것은 사실임. 이 과정에서 강경파 학생이 뇌관 제거 작업을 벌이는 학생을 발견해 총격으로 숨지게 했는지 여부가 검증 대상. 

    최종 등록 : 2018.02.23 11:42

    검증내용

    5.18 당시 폭약관리반은 총 9명이었음. 이 가운데 5.18 당시 숨진 사람은 문용동 씨 1명으로 확인. 나머지 8명은 숨지지 않았음. 

    故 문용동 씨는 1995년 검찰 수사와 법원에서 인정한 사실에 따르면, 다른 학생이 아니라 5.27 새벽 계엄군이 광주 재진입 작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계엄군 총격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기록돼 있음. 

    5.18 직후에도 전두환 씨가 장악한 전남합동수사단이 폭약관리반원에게 총을 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캐물었지만 당사자들은 부인했고, 총격을 가한 것조차 사실로 인정된 적이 없음. 

    2007년 국방부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의 5.18 조사 보고서에 따르더라도, 강경파 폭도가 온건파 학생을 사살했다는 주장은 왜곡된 것으로 확인.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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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럽위원회, FIRST D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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