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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리서치가 KBSㆍ연합뉴스의 의뢰를 받아 8,9일 진행한 대선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후보가 5자대결서 처음으로 문재인 후보를 꺾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김재광 한국과학기술원 통계학과 교수가 10일 "샘플링(표본 추출)이 심각하게 왜곡됐다"고 지적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조사대상자 선정이 완전 무작위로 이뤄지지 않아 결과를 신뢰할 수 없다는 게 핵심이다. 결번ㆍ팩스번호 등 여론조사가 불가능한 '비적격' 전화번호의 수와 비율이 현저하게 줄었다. 또한 무선면접조사서 휴대폰 번호 3만개를 추출했는데 국번이 60개밖에 안 돼 왜곡 의혹이 커지고 있다. 3월에는 8,031개 국번을 사용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여론조사심의위는 11일 코리아리서치 측에 여론조사 관련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최종 등록 : 2017.04.12 10:11

    검증내용

    코리아리서치가 KBSㆍ연합뉴스의 의뢰를 받아 8,9일 진행한 대선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후보가 5자대결서 처음으로 문재인 후보를 꺾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김재광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10일 "샘플링(표본 추출)이 심각하게 왜곡됐다"고 지적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조사대상자 선정이 완전 무작위로 이뤄지지 않아 결과를 신뢰할 수 없다는 게 핵심이다. 팩트체크 결과, 결번ㆍ팩스번호 등 여론조사가 불가능한 '비적격' 전화번호의 수와 비율이 현저하게 줄었다. 또한 무선면접조사서 휴대폰 번호 3만개를 추출했는데 국번이 60개밖에 안 돼 왜곡 의혹이 커지고 있다. 3월에는 8,031개 국번을 사용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여론조사심의위는 11일 코리아리서치 측에 여론조사 관련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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