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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중국 스마트폰 사업 포기했나?

출처 : 중국언론 소후닷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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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IT/과학
보충 설명

LG전자 베이징 지사가 스마트폰 사업을 철수한다고 밝혔다고 현지 언론인 소후닷컴은 전했다. 중국 내에서 한국 스마트폰은 애플과 현지 제조사들 틈바구니 속에서 맥을 못춘다. 중국 내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은 애플이, 중저가 라인업은 화웨이를 비롯한 오포, 비보, ZTE, 샤오미 등이 포진해있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폰 점유율 1위인 삼성전자도 1.7%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런 가운데 LG전자는 현지 스마트폰 영업 및 마케팅을 다른 나라에 비해 활발히 하지 않고 있다. 또 중국에 출시된 LG전자의 최신 스마트폰은 모듈형 스마트폰 ‘G5’의 중저가 버전 ‘G5 SE’다. 지난해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G6는 물론 하반기 전략폰 V30도 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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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등록 : 2018.02.06 17:14

    검증내용

    사실이 아니다. 

    LG전자는 “스마트폰 사업 철수설은 사실무근”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베이징 지사 본부장 역시 현지 언론과 인터뷰한 적이 전혀 없다는 입장이다.

    LG전자는 “현지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을 뿐 포기하지 않았고 철수한다는 것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현지 마케팅을 활발히 하지 않는 것도 가능성이 높은 곳을 우선적으로 공략하다보니 빚어진 일이라는 설명이다.

    업계에서도 LG전자가 선뜻 중국 시장 철수를 결정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스마트폰 제조사 입장에서 중국 시장이 워낙 크고 다른 나라에 비해 확장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아직 포기는 이르다는 것이다.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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