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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막대한 양의 비트코인을 숨기고 있다는 주장이 인터넷에 널리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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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등록 : 2018.01.31 16:25

    검증내용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면서 가상화폐에 대한 정부 대책이 잇따르고 있던 1월 중순 인터넷에 '문재인 대통령이 비트코인을 200톤 보유하고 있다'는 루머가 등장했다. 


    최초 출처는 트윗터였다. 김맹구와 온이라는 트위터 유저는 '문재인이 비트코인 200톤을 보유하고 있다'는 트윗을 올렸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 트윗을 공유하며 웃고 즐겼다. 대부분은 풍자로 받아들였다. 실체가 없는 가상화폐 무게가 없는 것은 상식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일부는 가상화폐를 잘 모르는 반문재인 세력이 지어낸 가짜뉴스로 의심하기도 했다.  

    이런 트윗이 나오게 된 것은 지난해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의 200톤 금괴 보유설과 비자금 20조원 은닉설이 널리 유포됐기 때문이다. 비트코인 200톤은 말도 안되는 '금괴 200톤 루머'를 믿는 사람들을 풍자하기 위해 나온 것이다. 

    하지만 미디어 리터러시가 부족한 일부 세대에서 이 내용을 진실로 받아들이면서 '문재인 비트코인 루머'가 널리 퍼지게 됐다. 사람들이 이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자 김맹구라는 트위터 유저는 "이 트윗은 대통령은 허위사실로 음해하는 일부를 풍자하기 위한 것"이라고 본인 트위터에 밝히고 사과했다. 


    팩트체크 결과 

    대선 기간 유포된 '문재인 금괴 200톤 보유' 루머를 풍자하기 위해 몇몇 네티즌이 '문재인 비트코인 200톤 보유' 글을 트위터에 띄웠다. 당연히 진실이 아니고 풍자였지만 일부에서 이를 진짜로 믿으면서 진위 확인 소동이 벌어졌다. 문재인 비트코인 200톤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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